황의찬 선수가 지역사회 장애인복지 발전과 재가장애인에 대한 나눔의 뜻으로
후원을 진행한 '김장김치 나눔'과 '복사골FC'사업에 대해 성과보고회를 진행하였습니다.
황희찬 선수의 도움을 통해 160명의 재가장애인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여 차가운 겨울에 따듯한 마음을 선물할 수 있었으며,
부천시 스페셜 선수(발달장애인) 13명과 파트너 선수(비장애인)를 모집하여 발달장애인 축구에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.
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의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,
22년도에도 복지관에 나눔의 뜻을 함께하시기로 하였습니다.